시간관리 원포인트 레슨3-시간사용에 절박감을 가져라

시간관리 원포인트 레슨 3-시간 사용에 절박감을 가져라

 

시간관리 중요한 이유는 수첩에 기입행위 하는 행위 자체가 미리 준비하고 무엇인가 준비작업으로 인행서 글쓰기에 대해서 워밍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인가 주제를 정해놓고 글쓰기를 하더라도 간단 메모에 어떻게 내용을 쓸 것인가 포인트도 잡아놓고 대충 글쓰기 큰 구상을 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면서 마무리를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용건만이 아니라 실제로 하는 작업의 요점도 청색이나 녹색으로 기입해 둡니다.

그리고 회의를 기다리는 시간이나 전철, 택시로의 이동 시간에 이런저런 준비를 하면 더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준비작업은 어떤 으미에서는 자신의 시간을 확실하게 관리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자신의 시간을 관리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기 위해, 원고를 쓸 때에 '몇 시까지 완료한다.' 고 결정하고 스톱워치를 사용하여 글을 쓰기 시작하는 것도 좋은 트레이닝이 됩니다. 

스톱워치는 직장인에게 필수적인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꼭 활용해 보기를 바랍니다.

또 문서를 작성할 때에도 제출일까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2일 전을 자신의 마감일로 정하고, 그에 맞추어 일정을 세우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그렇게 하면 시간활용에 절박감이 생기고 좋습니다. 이것은 끝냈고, 다음은 다른 것을 해내야 한다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예정일보다 앞서 마무리하려는 의식이 확실히 생깁니다. 결국 시간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을 확실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단련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예정일을 계속해서 뒤로 미루는 사람과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과 묶인다면 어떻게든 발을 빼고 싶어질 것입니다. 그런 사람보다는 예정일에 맞춰 업무를 마쳐주는 사람, 혹은 일을 미리 당겨서 추진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이 훨씬 좋다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찬스가 왔을때 그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기한을 지키는 것, 나아가 앞서서 업무를 마무리한다면 기회는 내 것이 될 것입니다. 질이 좋은 일, 재미있는 발상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직장인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그 가운데서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시간을 관리하는 능력은 필수요건이 됩니다. 

그 기본이 수첩을 활용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